뉴진스 소송 결과 정리 – 법원은 어도어 손 들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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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소송 결과 정리 – 법원은 어도어 손 들어줘

퇴준생 2025. 6. 17. 2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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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(NJZ)가 법원에 제기한 ‘독립 활동’ 항고심이 기각됐습니다.

 

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을 유지한 판결 이유와 향후 일정, 팬 리스크까지 분석했습니다.

 

 

 

📅 1. 항고심 판결 “독자 활동 금지” 확정

  • 일자: 2025년 6월 17일, 서울고등법원
  • 판결 내용: NJZ(뉴진스) 멤버들이 항고한 독립 활동 금지 가처분, 1심과 동일하게 항고 기각 

 

⚖️ 2. 법원의 판단 근거

  • 법원은 NYZ 측이 어도어의 주요 계약 위반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
  • 선행판결(가처분·간접강제) 모두 어도어 손을 들어줌 → 법적 안정성 우선 고려

 

🧾 3. 손해배상 금액 및 제재 조치

  • 위반 시 제재: 회당 멤버별 10억 원 배상액
  • 독자 활동 중 발생한 광고 계약, 공연 등 모두 포함됩니다.

 

 

⏳ 4. 향후 일정 & 법적 전망

  • 본안 소송 1심: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 → 2025년 7월 24일 3차 변론기일 예정 
  • 본안 판단에 따라 가처분 가부 및 배상제도 유지 여부가 최종 확정될 전망.

 

🧭 5. 뉴진스·팬덤에 미칠 영향

  • 활동 중단 여파: 독립 활동 금지로 공식 무대 및 광고 활동 제한
  • 팬덤 'Bunnies'는 충격…양측 갈등 장기화 시 팬심 이탈 리스크 발생
  • 음악 차기작·해외 활동 등 신규 프로젝트 중단 우려

 

✅ 핵심 요약

  • 핵심 요약: 6/17 서울고등법원이 뉴진즈 항고 기각, 활동 금지 및 회당 10억 배상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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